1월 27일 <칸딘스키, 말레비치&러시아 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展>을 관람했다. 이 전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입장 마감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오후 2시와 4시에 가면 도슨트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가이드 온(Guide on)'이라는 앱에서 해당 설명을 3,000원에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이 전시는 현대 추상 미술의 거장 바실리 칸딘스키와 카지미르 말레비치를 비롯하여 1910~1920년대 러시아 아방가르드미술을 주제로 한 행사이며, 49명의 작가가 그린 75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과 산산조각 (0) | 2022.05.07 |
---|---|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 수업> (0) | 2022.05.01 |
설 명절 엄마를 생각하며 (0) | 2022.02.01 |
'손수'를 아랫사람에게도 쓸 수 있을까? (0) | 2022.01.29 |
죽도(竹島) 다녀오다 (0) | 202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