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백령도 중화동 교회

간다르바 2022. 11. 2. 17:03
728x90



네덜란드 귀츨라프 선교사가 1832년, 훗날 대동강에서 순교한 영국의 토마스 선교사가 1865년에 각각 백령도를 방문했다. 이미 19세기 전반 기독교가 백령도에 전래된 셈이며, 1896년 중화동 교회가 세워지면서 본격적으로 백령도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